곰곰노트 란?
본문 전 ! 오늘은 절대로 가….서 일단은 보고. 절대로 사지 말….지 어떨지는 그 때 또 고민해 보자….곰곰….ㅋㅋㅋㅋ 오늘의 본문!! 먼저, 덴마크에서 온,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잡화점인데 노송나무 후레그란스 보틀도 향기롭고 싱글 핸드 토트를 팔아. 가방 부분은 에어백, 손잡이 부분은 싯 벨트를 리싸이클 한 거야 재사용, 줄이기, 재활용, 재반복 이런거 써 있고 생뚱맞게 가운데에 댄스라고 써 있는게 귀엽네
곰곰노트 에 대하여
본문 전 노송나무 후레그란스 보틀도 향기롭고 은은한 옥수수 향기가 나. 뭔가 식욕을 돋우는 거 같아 그냥 평소처럼 쇼핑하는 것 뿐인데, 지구한테 좋은 것들을 사고 있는 셈이지. 보통 우산은 이렇게 묶는 벨트가 있는데 새 드럭 스토어를 하나 뚫었다. 이건 옥수수로 만든 펜 & 스탠드 이쁘긴 한데….복장 신경 써야겠는데… 저거 쓰려면 ㅋㅋㅋ 츄리닝 입었는데 저거 쓰면 웃길 듯 ㅋㅋㅋㅋ
곰곰노트 전망
쓰레기 집게 & 비닐 가방이 들어 있는 쓰레기 줍기 세트 등, SDGs 아이템이 그냥 기본 중의 기본이 된 매장이야 …거긴 오늘까지 먹어야 하는 빵이 반값!!! 어…안 살 수가 없었어 ㅋㅋㅋㅋㅋ 이젠 30퍼 빵은 쳐다도 안 본다! 새 드럭 스토어를 하나 뚫었다. 유통기한이 지난 고추를 플라스틱에 섞어서 만들었어 대나무 종이를 사용한 스케치 노트도 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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